안녕하세요.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테르텐 입니다.

2019년 청년인재들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금년도 김지현 차장, 김민지 선임, 정은실 대리, 최수진 주임, 현태형 주임 총 5명이 승진하였습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인재들의 승진 소식에 테르텐은 더 밝은 미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테르텐 신입사원에서 주임으로 승진한 인재 2명의 간략한 소감을 함께 공유 합니다.

■현태형 주임연구원

 ▶ 테르텐 입사 후 기억나는 일화? 

 매년 여름 연구소 동료들과 함께하는 1박 2일 워크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업무만 하다보면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은데, 워크샵을 통해 서로 알아 가면서 친해질 수 도 있고 업무적으로 고민했던 것들을 편하게 질문하면서 해결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올해는 연구원이 아닌 주임연구원으로 후배들을 챙기면서 즐거운 연구소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 신입사원때와 현재의 다른점은? 

 '실수도 하면 배우는 것이지'에서 '작은 실수도 줄이자'로 바뀌었습니다.

 부딪히며 배우던 때가 지나고 이제는 능숙해져야 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업무 경험을 통해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테르텐에 입사할 신입사원에게 한마디? 

 여러 고민과 선택에서 테르텐을 선택하셨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 입니다. 

■최수진 주임

 ▶ 테르텐 입사 후 기억나는 일화? 

 팀 워크샵으로 농어 낚시를 하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바다 바람에 날린 밀짚모자와 생새우를 미끼로 낚시 바늘에 꽂던 감촉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그 날 밀집모자를 잃었지만 다른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동료애를 얻었습니다.

 ▶ 신입사원때와 현재의 다른점은? 

 1년 전 항상 데일리 업무를 처리하는데도 프로세스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일해야 했기에 업무 처리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지금은 같은 업무들을 자동화시켜 처리하게 되어 업무 처리 시간이 많이 단축 되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업무적으로 스킬업되어 굉장히 뿌듯합니다.

 ▶테르텐에 입사할 신입사원에게 한마디? 

 테르텐의 다음 신입사원이 될 행운아는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입사 후 최수진 주임을 찾아주세요.

 테르텐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방법을 경영기획팀의 일원으로 전수 해 드리겠습니다.